いつまでもすぐそばで 

あなたを見ていたい

 

벚꽃처럼 피어난 어린 사랑이 깜찍해!

 

뮤직비디오가 엄청 촌스럽고 유치해서 보기가 민망하다.

 

뽕짝리듬에 더해진 아코디언 소리가 곡의 달콤한 느낌을 잘 살린 듯하다.

 

아무튼 저 초딩들은 아주 잘 컸다.

저 뒤로 10여 년간 활동하다 해체했지만 잘 살고 있겠지.

 

봄은 또 온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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